찬송가 387장 [(구) 440장) (새찬송가/가사/악보)

 

387. 멀리 멀리 갔더니
(1)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뤄 정처없이 다니니

(2)예수 예수 내주여 마음아파 울때에
눈물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 하소서

(3)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 곳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