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530. 주께서 문에 오셔서</b> <b> (1)주께서 문에 오셔서 곧 열어 달라 하실때</b> <b> 왜지체 하며 안열고 너 어찌 박데 하느냐</b> <b> (2)십자가 상처 입으신 인자한 주의 그 모습</b> <b> 비할데 없는 그 사랑 원수도 사랑하셨네</b> <b> (3)피묻은 옷을 입으신 주예수 네게 오셨네</b> <b> 그분은 나의 친구요 죄인의 친구 되시네</b> <b> (4)네 마음 문을 열고서 주예수 맞아 들이면</b> <b> 주께서 너를 돌보며 큰 복을 내려 주시리 아멘</b> <b></b> <b></b> <b></b> <b></b> <b></b> <b></b> <b></b> <b></b> <b></b> <b></b> <b>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