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연구 - 창세기 1:29–31

 창세기 1:29–31 (NKRV)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29–30
하나님은 식물들을 “먹을거리로” 주셨습니다 (29절).
이는 인간과 동물 모두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공급입니다.

채소와 열매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 모두의 먹이 사슬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창세기 1장은 풍성한 생명을 강조하며,
하나님은 풍족한 음식을 마련하십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포함되어 있음으로 인해,
음식이 계속해서 재생산되어
세상 역사 전체에 걸쳐 지속될 수 있도록 설계
하셨습니다.



1:31
여섯째 날, 창조의 사역이 마무리되며,
이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는 상태에 도달합니다.

그 결과는 단순히 “좋다”(good)를 넘어,
“심히 좋았더라”(very goo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