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7 (NKRV)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7 “나누사”(separated)
둘째 날의 분리 행위는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 사이의 구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후에 다시
궁창 아래에 있는 물들(즉, 땅의 물)을 다루시지만,
궁창 위의 물은 창세기 7:11에서
홍수 사건 때까지 다시 등장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1:7 (NKRV)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7 “나누사”(separated)
둘째 날의 분리 행위는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 사이의 구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후에 다시
궁창 아래에 있는 물들(즉, 땅의 물)을 다루시지만,
궁창 위의 물은 창세기 7:11에서
홍수 사건 때까지 다시 등장하지 않습니다.